충청북도 단양 가볼 만한 곳 BEST3을 뽑아보았습니다.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빛터널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누리아쿠아리움
나는 아쿠아리움을 좋아한다. 내가 여자와 연애를 했을 때도 왔고, 첫 아이 태어나고, 둘째 아이 태어나고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살짝 리뉴얼되어 사용하기 더 편리해졌습니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기 때문에 최소한 미리 알아보고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성도 좋고 마지막 수달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잠실롯데월드수족관 2회, 삼성역수족관 2회, 일산고양수족관 1회, 동탄수족관 1회, 63 빌딩수족관 1회 등 가 본 곳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테라리움에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모여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껏 보지 못한 물고기 가 너무 많았습니다. 함께 못 온 부모님에게 보여 드리고 싶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나면 한 번 데려가겠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넓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여행을 가실 때 꼭 들러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용과 효율성을 고려한 세련된 수족관입니다.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단양 여행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크지는 않았지만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한 번쯤 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좋아진 것 같습니다. 별 기대는 안 했는데 볼 게 너무 많습니다. 흥미로운 물고기들이 많이 있고, 내부도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운영하는데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생각 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크고 물고기가 이렇게 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수달을 두 배로 관찰하니 정말 즐겁습니다. 수달도 귀여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습니다. 국내외의 다채로운 어종의 물고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양서류, 파충류, 수달도 볼 수 있습니다. 다 둘러보는데 1시간~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구간은 아래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야 해서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가 조금 불편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아쿠아리움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합니다. 수조는 크지 않지만 온갖 종류의 물고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 2 층부터 1층까지 있습니다. 유모차 길이 없어 우리 가족은 계단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는 나 혼자 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가족이 함께 이동하기를 원합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즐겁게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기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효과가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낚시 체험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2.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 적성면에 위치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1~5개의 주차장이 있고, 레일이 정지되어 있어서 셔틀 머신을 이용했습니다. 단양으로 여행하신다면 무, 마지막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장식은 명확하고 놀랍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단양 여행 갈 곳을 찾다가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했습니다.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을 두 번 타고 올라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단양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입니다. 셔틀을 타고 올라가서 스카이워크를 둘러보고 셔틀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셔틀이 많이 머물고 있어서 기다림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셔틀 운행이 정말 잘 되고 있었습니다. 휴가라서 사람이 많았습니다. 집라인이나 알파인 코스터는 이용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크면 괜찮을 것 같은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맑은 단양이 안 보여 아쉬웠습니다. 전망대 선데 크도 높고 장식도 좋았습니다. 셔틀로 이동이 편했습니다. 알파인 코스터도 타 봤는데 스릴 이 있어서 즐기는 분들은 타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단양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날씨 좋을 때 잔도의 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레일 보다 셔틀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셔틀버스 타고 전망대까지 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해서 좋았고, 셔틀버스 운전자는 정말 친절합니다. 기계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공기업이 단양관광공사의 입장에서 운영된다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5번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을 이용해 올라가면 접근성이 더 좋습니다. 모노레일은 에어컨이 없을 수도 있고, 체류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목적지에서 전망대 선데크까지 다시 걸어가야 할 수도 있으니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집라인도 이용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단양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역사 이래로 밤에 개방되어 왔습니다.
3. 수양개빛터널
단양 적성면에 위치한 수양개빛터널로 가는 길에 796m 길이의 터널을 적당한 조명으로 장식하는 천주굴과 애곡굴을 지나 직진하면 수양개빛터널 주차장이 나옵니다. 신석기 문화유산 전시관을 지나 빛의 동굴로 들어가시면, 입장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수양개빛터널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가벼운 소굴에서 나오면 언덕과 극장을 오르는 코스가 무릎이 안 좋으신 어르신들이 둘러보기에는 조금 불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명으로 장식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 장 찍을 만큼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극장에 도착합니다. 수양개빛터널로 가는 길 초입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이끼굴이 가까이 있어 여행하며 구경하기에도 좋다. 가격이 9,000원이라 자주 방문하기는 부담스럽긴 하지만 왜 단양을 방문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잘 관리되어 있으며 4~5개 부분으로 구성된 다양한 테마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도 포토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족 들과 방문했는데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밤에 방문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플끼리 사진 찍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단양 여행 갈 때 들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저녁에 가서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관람 순서는 신석기 갤러리 →수양개빛터널 → 비밀의 정원입니다. 수양개빛터널은 LED 조명, 스포트라이트, 음향으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관람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사진촬영에 좋은 배경이 되기 때문에 산책하면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 EDM 부분은 비교적 시끄럽습니다. 다양한 조명으로 장식된 대형 극장, 신석기시대 조각상, 발레리나 모양의 조명, 다채로운 포토존이 있습니다. 요즘 행사가 많은데 이곳도 수양개빛터널을 조명으로 잘 꾸며서 밤에 방문하면 즐겁습니다. 다른 복도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정말 불안정하고 투박합니다. 보완되어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빛의 향연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단양.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환상적인 조명 테마입니다.
이상으로 충북 단양 가볼 만한 곳 세 군데를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