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볼 만한 곳 BEST3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감천문화마을, 광안리해수욕장, 국립부산과학관에 대해서 사람들의 느낀 점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체험마을로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며 관광장소입니다. 사람들이 뽑은 가장 좋은 점으로는 볼거리가 많다입니다. 다음으로 자연경관이 좋다 친절하다가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아이와 가기 좋다 유익하고 먹거리가 풍부하다. 뷰가 좋고 사진이 잘 나온다가 뒤를 이었습니다. 동백꽃 향기 가득한 봄분위기를 만 끼하며 골목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는 감천문화마을을 작은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에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재까지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 생각이 듭니다. 뒷 집을 가리지 않도록 주택이 지어졌으며, 서로 배려하며 살아온 민족문화의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있습니다. 가게들도 다 영업을 하여서 구경할 것도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벽화도 너무 예뻐서 힐링도 됩니다. 여러 곳을 들리면서 소품도 사고 빵, 음료 등도 먹으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어린 왕자가 유명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동네자체가 알록달록 예쁩니다. 어린 왕자 포토존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팔찌나 액자 등 액세서리가 많이 있어서 기념품으로 살만 합니다.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서양인,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있습니다. 지도는 2천 원에 판매가 되며, 계단도 많고 골목도 좁다 보니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이동이 힘들 수 있습니다. A, B, C 코스가 있습니다. A코스는 45분 정도, B코스부터는 힘이 듭니다. 오르막길이다 보니 힘이 듭니다. 버스도 다니니 힘들면 타고 내려오면 됩니다. 볼거리도 많고 마을이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전망도 멋있습니다. 10명 이하 단체 관광객은 지도를 안 사도 됩니다. 지도를 구매하면 엽서나 소금을 기념품으로 줍니다.
2.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광안대교가 보이는 해수욕장입니다. 사람들이 뽑은 가장 좋은 점으로는 사진이 잘 나온다입니다. 다음으로 뷰가 좋다 물놀이하기 좋다가 뒤를 이었습니다. 조용히 쉬기 좋다 경관이 독특하다 모래가 곱다 서핑하기 좋다 볼거리가 많다 방문객이 많고 먹거리가 풍부하다가 뒤를 이었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포근합니다. 웨딩촬영하는 커플도 보였고, 사람구경도 재밌습니다. 갈매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광안대교는 낮에도 멋있습니다. 광안대교 조명도 새로 바꿨습니다. 빛축제도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광안리 토요일 드론쇼를 합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별빛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요트에서 폭죽 쏘는 이벤트는 멀리서 보니 귀여웠습니다. 야경이 멋집니다. 일몰 30분 전부터 바다 구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보랏빛으로 물드는 하늘,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예쁜 사진도 찍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 모래도 고와서 걸을 때마다 푹신푹신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린시티를 보고 있으면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광안대교 덕분에 사진도 잘 나오고, 물결도 잔잔하게 예뻐서 힐링도 하며 구경할 수 있습니다. 1년 뒤 편지를 받아볼 수 있는 수영 달팽이톡 엽서와 새해 소원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조명이 예쁘니 밤에 꼭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축제들도 많이 하고, 여름에는 피서지로서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는 시원하게 탁 트여있고, 밤에는 야경이 멋집니다. 근처 카페에서 바다뷰를 즐기기도 좋고, 햇살 받으며 바람을 느끼며, 해변 산책도 좋습니다. 근처에 갈 만한 곳도 많다 보니 요즘에는 해운대보다 광운대를 찾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파도소리 듣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광안대교 말고도 조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광안리를 찾은 사람들은 자주 찾아올 정도로 매력적인 곳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마법 같은 곳입니다.
3. 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과학관으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운영시간은 09:30 - 17:30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평일에 방문 시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양한 체험하기에 편합니다. 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많으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관심이 없어도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영유아가 체험하기에 새싹누리관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역할놀이를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로봇댄스 미끄럼틀은 최고입니다. 자녀들이랑 가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과학의 원리를 게임과 놀이를 통해서 배우고 알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2명 이상의 자녀면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값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식당도 가격이 저렴하고 친절합니다. 체험프로그램과 해설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습니다. 규모가 큽니다. 규모와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은 대전이 가장 많고, 그다음 대구, 그다음이 부산순인 것 같습니다. 관리는 잘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보고 체험할게 많이 있습니다. 구경만 해도 3-4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하기 편합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하루 종일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전시 괜찮았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리뉴얼도 돼서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유익하고 체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다 즐겁게 놀고 체험할 수 있는 알찬 구성과 체험으로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려면 평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별자리 천체관은 어른들도 감탄할 정도로 잘 되어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또 가자고 할 정도로 잘 되어있습니다. 아이들한테 천국 같은 곳입니다.
이상으로 부산에서 가볼 만한 곳 세 군데를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